1115번이 천상을 경유해서 구영리 를거쳐 울산대학병원을 가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아픈사람들이 버스를 타려면 10분이상을 걸어가서 타야하는불편함이 있습니다 천상에서 제일 아래쪽에 있는 천상정류장만 서게해주시는데 주민들이 많이 타고 내리는 중간지점인 한라아파트도 정차시켜주세요 좌석버스 한번이용해보니 천상에서 한명타고 백화점까지 타고 내리는 사람없이 빈차로 운행합니다 1115번을 많이 이용할수있게 한라아파트정류장 하나만 만들어주시면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을거 같아요 이러다간 승객없다고 곧 폐선될것 같아아요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한라아파트 정차시켜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