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452번 기사님 무정차 및 비협조 대응 관련 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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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선주
조회Hit 519회 작성일Date 25-06-27 17:48
조회Hit 519회 작성일Date 25-06-27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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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2025년 6월 27일 오후 4시경, 북구청남문(26342) 정류장에서 452번(1805) 버스에 있었던 일입니다.
한 어르신께서 승차 후 교통카드를 태그하셨으나 잔액 부족 안내가 나왔고, 기사님은 어르신 버스요금 무료화는 7월부터라고 설명하셨습니다. 이후 어르신이 내리시려 하자, 한 승객이 요금을 대신 결제하겠다고 뛰어나왔지만 기사님은 아무 답변 없이 문을 닫고 출발하셨습니다.
당시 차량은 차선변경 전 정류장 앞 대기 중이었고, 또 다른 승객이 버스를 타기 위해 문 앞에서 정차를 요청했음에도 기사님은 끝내 반응하지 않으셨습니다.
위의 어르신은 병원 진료 후 깁스를 하고 팔걸이를 착용한 상태로 날이 너무 더워 버스를 타고자 하셨습니다.
충분히 태워드릴 수 있었음에도 반복적으로 승객 요청을 묵살한 기사님의 대응은 매우 비협조적이고 냉정하게 느껴졌습니다.
해당 내용과 관련된 유사 민원도 확인되는 만큼,
재발 방지를 위한 점검과 적절한 교육이 반드시 이루어지길 요청드립니다.
2025년 6월 27일 오후 4시경, 북구청남문(26342) 정류장에서 452번(1805) 버스에 있었던 일입니다.
한 어르신께서 승차 후 교통카드를 태그하셨으나 잔액 부족 안내가 나왔고, 기사님은 어르신 버스요금 무료화는 7월부터라고 설명하셨습니다. 이후 어르신이 내리시려 하자, 한 승객이 요금을 대신 결제하겠다고 뛰어나왔지만 기사님은 아무 답변 없이 문을 닫고 출발하셨습니다.
당시 차량은 차선변경 전 정류장 앞 대기 중이었고, 또 다른 승객이 버스를 타기 위해 문 앞에서 정차를 요청했음에도 기사님은 끝내 반응하지 않으셨습니다.
위의 어르신은 병원 진료 후 깁스를 하고 팔걸이를 착용한 상태로 날이 너무 더워 버스를 타고자 하셨습니다.
충분히 태워드릴 수 있었음에도 반복적으로 승객 요청을 묵살한 기사님의 대응은 매우 비협조적이고 냉정하게 느껴졌습니다.
해당 내용과 관련된 유사 민원도 확인되는 만큼,
재발 방지를 위한 점검과 적절한 교육이 반드시 이루어지길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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