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133번 기사님 안전운전 해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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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도훈
조회Hit 382회 작성일Date 22-08-10 15:19
조회Hit 382회 작성일Date 22-08-10 15:19
본문
2022.8.10 / 14시 15분 쯤
kbs방송국앞 정류장에서 중앙전통시장 정류장 가는 길로 기억합니다.
급정거, 급커브도 아닌데 너무 빨리 운전하셔서 중심 잃고 넘어질 뻔했어요.
손잡이를 안잡거나 휴대폰을 보고 있었으면 제 탓도 있겠지만 가만히 손잡이 잘 잡고 서있는데 갑자기 넘어질 뻔 했어요.
전 성인 남자인데 넘어질 정도면 얼마나 빠르게 운전하신지 모르겠네요.
제 뒤에 서 계시던 아주머니도 휘청거리면서 저랑 부딪혔어요.
이 외에도 14시25분 쯤
태화루(21212) 정류장에서 아주머니 승차거부 하셨어요.
문 완전히 닫히기 전에 아주머니 뛰어오셔서 문 앞에 오셨는데 애써 못 본척 하시고 그냥 출발하시더라구요.
오늘 태화장날이라 사람 많아서 천천히 출발하셔도 될거 같은데 급한 일 있으신가요?
정류장에서 사람들 내릴 때 마다 모두 내리지도 않았는데 문 닫을려 하셔서 계속 삐-삐-삐- 소리 나고 이해가 안되네요.
제발 안전운전 부탁드릴게요. 울산 버스 탈 때마다 무서워요.
승차한 정류소 - 참바른병원(40418) 공업탑R 방면
노선번호 - 133번 / 차량번호 - 71자3250
kbs방송국앞 정류장에서 중앙전통시장 정류장 가는 길로 기억합니다.
급정거, 급커브도 아닌데 너무 빨리 운전하셔서 중심 잃고 넘어질 뻔했어요.
손잡이를 안잡거나 휴대폰을 보고 있었으면 제 탓도 있겠지만 가만히 손잡이 잘 잡고 서있는데 갑자기 넘어질 뻔 했어요.
전 성인 남자인데 넘어질 정도면 얼마나 빠르게 운전하신지 모르겠네요.
제 뒤에 서 계시던 아주머니도 휘청거리면서 저랑 부딪혔어요.
이 외에도 14시25분 쯤
태화루(21212) 정류장에서 아주머니 승차거부 하셨어요.
문 완전히 닫히기 전에 아주머니 뛰어오셔서 문 앞에 오셨는데 애써 못 본척 하시고 그냥 출발하시더라구요.
오늘 태화장날이라 사람 많아서 천천히 출발하셔도 될거 같은데 급한 일 있으신가요?
정류장에서 사람들 내릴 때 마다 모두 내리지도 않았는데 문 닫을려 하셔서 계속 삐-삐-삐- 소리 나고 이해가 안되네요.
제발 안전운전 부탁드릴게요. 울산 버스 탈 때마다 무서워요.
승차한 정류소 - 참바른병원(40418) 공업탑R 방면
노선번호 - 133번 / 차량번호 - 71자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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