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401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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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우진
조회Hit 436회 작성일Date 22-08-05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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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71자 2608
2022-08-05 오후 6시 20분경 옥동디아채 아파트 앞에 지나면서 승객을 다 태우지도 않은채 다른 손님 중 한명은 버스에 한 발만 올렸는데 출발하려하고 뒤에 손님들도 기다리고 있는데 약 1m정도 더 움직이면서 위협을 주기도 하면서 손님들이 다 타니 혼잣말로 욕을 합니다. 이럴거면 왜 손님을 태우는 버스기사를 하는지 잘 모르겠고 교육이 필요하다 생각이듭니다.
2022-08-05 오후 6시 20분경 옥동디아채 아파트 앞에 지나면서 승객을 다 태우지도 않은채 다른 손님 중 한명은 버스에 한 발만 올렸는데 출발하려하고 뒤에 손님들도 기다리고 있는데 약 1m정도 더 움직이면서 위협을 주기도 하면서 손님들이 다 타니 혼잣말로 욕을 합니다. 이럴거면 왜 손님을 태우는 버스기사를 하는지 잘 모르겠고 교육이 필요하다 생각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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