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71자 2844 402번 버스기사 고객들 씨x씨x욕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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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정인
조회Hit 535회 작성일Date 24-09-06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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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루마 끄는 몸불편한 할머니 죄다 거절한거까진
그래 짐이 크니까 그럴수있지했는데
씨x거리면서 조용히 욕하더라구요?
잘못들은건가 했는데
울산공항에서 캐리어끌고 탄 사람이있는데
좌석쪽에 캐리어 놨다가 한소리하더니
들어라는식으로 씨x캐리어든사람 안태우려고하는거다씨x
하면서 누구랑통화하는진몰라도 아주그냥 쌍욕을 냅다갈기네요 소곤소곤도 아닙니다 바로 앞자리에 손님서있는데
본인이 신경거슬린들 저런식으로 푹푹한숨쉬고 욕할일인가요?
한번말하고 고객이 말을 안들으면또몰라
양아치도아니고 수준진짜
24.9.6일 점심12시경
호계시장 정류장,
울산공항 정류장
+
계속 통화하면서 이래서 씨x저래서 씨x
쌍욕중
그래 짐이 크니까 그럴수있지했는데
씨x거리면서 조용히 욕하더라구요?
잘못들은건가 했는데
울산공항에서 캐리어끌고 탄 사람이있는데
좌석쪽에 캐리어 놨다가 한소리하더니
들어라는식으로 씨x캐리어든사람 안태우려고하는거다씨x
하면서 누구랑통화하는진몰라도 아주그냥 쌍욕을 냅다갈기네요 소곤소곤도 아닙니다 바로 앞자리에 손님서있는데
본인이 신경거슬린들 저런식으로 푹푹한숨쉬고 욕할일인가요?
한번말하고 고객이 말을 안들으면또몰라
양아치도아니고 수준진짜
24.9.6일 점심12시경
호계시장 정류장,
울산공항 정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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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통화하면서 이래서 씨x저래서 씨x
쌍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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