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2버스는 오후 6시40분에 그뒤는 8시에 입니다.
한시간 반을 기다려야 탈수있어요.
버스저류장 우정동행정센터입구는 오후 8시에는
정류장에 저만 있습니다.
8시 이후로는 442번 버스가 없어요 .
옥현초등학교쪽은 442번 말고는 다른 버스가 없습니다.
그냥 지나친것이 두번이나 되고 저는 택시를 타야했고
두번 택시요금만1만4천원입니다.
너무화가나 한성버스에 전화해서 442번 민원도 넣구요.
오늘은 혹시 또 버스가 지나칠까봐 손을 흔들었는데
또 1차선으로 지나 치길레 도로에 뛰어들어 버스를 잡았습니다.
제가 위험하게 도로에 뛰어들어 버스를 왜!!! 세워야 합니까!!
버스를 40분넘게 기다려 왜!! 택시를 타야 합니까!
버스기사는 미안 하다는 말 한마디를 안합니다.
처다도 안봅니다. 442번 8시 우정동행정센터입구 막차 19@@버스
기사님!!! 벌써 몆번째 입니까!! 한성버스 !! 지나치지 말라고 전화도
드렸잖아요!! 전화도 잘 안받더만!!
이런일 다시는 없도록 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