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운전기사의 강압적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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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주성
조회Hit 608회 작성일Date 22-07-2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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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노선 번호 1421번, 차량번호 끝자리 1481 차량을 탑승하여 2022년 7월 26일 18시 35분 야음동 번개시장에서 하차한 사람 입니다.
차량 맨앞 자리에 안자 다리를 꼬고 앉았는데 발이 앞에 닿는 다고 다리 꼬지 말라고 지시 하듯이 말하였습니다.
차를 타는 내내 저의 자세를 통제 받는 느낌에 매우 불쾌 했습니다. 앞자리에 앉아 손님들 대하는 태도를
다 보았습니다만, 손님들에게 상당히 강압적인 태도로 대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제가 내릴곳에 정차 버튼을 누르고 차량이 멈춘 다음 뒷문으로 내리려 하는데
문을 닫아 버렸습니다.
대중 교통을 이용 하면서 이렇게 강압적이고, 손님 안전을 생각 하지 않는 운전 기사는 처음 봅니다.
차량 맨앞 자리에 안자 다리를 꼬고 앉았는데 발이 앞에 닿는 다고 다리 꼬지 말라고 지시 하듯이 말하였습니다.
차를 타는 내내 저의 자세를 통제 받는 느낌에 매우 불쾌 했습니다. 앞자리에 앉아 손님들 대하는 태도를
다 보았습니다만, 손님들에게 상당히 강압적인 태도로 대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제가 내릴곳에 정차 버튼을 누르고 차량이 멈춘 다음 뒷문으로 내리려 하는데
문을 닫아 버렸습니다.
대중 교통을 이용 하면서 이렇게 강압적이고, 손님 안전을 생각 하지 않는 운전 기사는 처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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