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216번 (울산71자 1955) 기사님 덕에 아침부터 기분이 좋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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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소라
조회Hit 574회 작성일Date 22-07-20 10:15
조회Hit 574회 작성일Date 22-07-20 10:15
본문
유재준 기사님이셨던거 같습니다.
울산 71자 1955 버스구요 216번 노선
참고로 울산공항에서 탑승 - 대현초등학교에서 하차했습니다
시간을 보니 7월 20일 오전 9시25분경 내렸네요
제가 울산이 처음이라, 내리는곳을 잘몰라
벨을 한정류장 일찍 눌렀습니다.
기사님이 동부아파트에서 정차하셨고, 제가 내리지않자
화가 많이 나셨는지 아주 큰소리로 무안하게 머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죄송합니다. 잘못눌렀다고 말씀을 드렸는데도
굉장히 무례한태도로 사람을 몰아부치셔서
제가 직접 운전석으로 가서 제가 울산이 처음이라 검색하다가 잘못 눌렀다고 이해부탁드린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대놓고 욕을 하시네요
성함을 여쭤보았습니다.
신고를하라며 오히려 역정내시더라구요
오히려 다른승객들이 아가씨가 잘몰랐나보다 하고 말씀해주셨구요.
저는 아직 20대인데 아줌마가 어쩌고저쩌고 왜 눌러놓고 내리지도않냐며 인신공격 제대로 당했습니다.
제가 기사님께 아저씨라고 불렀나요? 정중히 기사님이라고
불러드렸습니다. 내릴때도 굉장히 급하게 정차하시고
빨리가셔서 넘어질까봐 무서웠네요
다시 만날까봐 너무 무섭습니다
울산 71자 1955 버스구요 216번 노선
참고로 울산공항에서 탑승 - 대현초등학교에서 하차했습니다
시간을 보니 7월 20일 오전 9시25분경 내렸네요
제가 울산이 처음이라, 내리는곳을 잘몰라
벨을 한정류장 일찍 눌렀습니다.
기사님이 동부아파트에서 정차하셨고, 제가 내리지않자
화가 많이 나셨는지 아주 큰소리로 무안하게 머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죄송합니다. 잘못눌렀다고 말씀을 드렸는데도
굉장히 무례한태도로 사람을 몰아부치셔서
제가 직접 운전석으로 가서 제가 울산이 처음이라 검색하다가 잘못 눌렀다고 이해부탁드린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대놓고 욕을 하시네요
성함을 여쭤보았습니다.
신고를하라며 오히려 역정내시더라구요
오히려 다른승객들이 아가씨가 잘몰랐나보다 하고 말씀해주셨구요.
저는 아직 20대인데 아줌마가 어쩌고저쩌고 왜 눌러놓고 내리지도않냐며 인신공격 제대로 당했습니다.
제가 기사님께 아저씨라고 불렀나요? 정중히 기사님이라고
불러드렸습니다. 내릴때도 굉장히 급하게 정차하시고
빨리가셔서 넘어질까봐 무서웠네요
다시 만날까봐 너무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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