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2022년 7월 16일 오전 9시 30분경 남성여객 71자 1742 702번 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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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영
조회Hit 539회 작성일Date 22-07-16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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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16일 오전 9시 30분경 남성여객 71자 1742 702번 이상술 기사님
702번이 2개가 한번에 와서 앞 버스는 사람이 너무 많아 뒷 버스를 타려 했습니다 그러나 기사님이 문을 열어주지 않아 노크를 하고, 그제서야 문을 열어줬습니다
그 뒤에 카드를 찍으니 '앞에 버스는 왜 안탔어?' 라고 짜증을 섞어 말하셔서 그런가보다 하고 '사람이 많아서 안탔어요'라고 하고 뒤돌아서는데 궁시렁거리시면서 '사람 많다고 안타나 하;;' 이러셔서 너무 화가 나서 기사님 쪽으로 다시 가서 왜 반말을 하세요.? 라고 물어보니 어려보여서 반말을 했다 하시더군요... 제가 학생이면 그러려니 하겠습니다.... 그리고는 어리면 반말해도 되냐 물어보니 사과는 한마디도 없으시고 귀찮다는 듯이 뒤로 가라고 손만 휘적휘적 젓습니다.. 이게 맞습니까? 사과 1마디도 없었습니다 회사는 주말이라 평일에 다시 건의 하겠습니다 이러니까 울산 버스가 싸잡아서 욕먹는겁니다
702번이 2개가 한번에 와서 앞 버스는 사람이 너무 많아 뒷 버스를 타려 했습니다 그러나 기사님이 문을 열어주지 않아 노크를 하고, 그제서야 문을 열어줬습니다
그 뒤에 카드를 찍으니 '앞에 버스는 왜 안탔어?' 라고 짜증을 섞어 말하셔서 그런가보다 하고 '사람이 많아서 안탔어요'라고 하고 뒤돌아서는데 궁시렁거리시면서 '사람 많다고 안타나 하;;' 이러셔서 너무 화가 나서 기사님 쪽으로 다시 가서 왜 반말을 하세요.? 라고 물어보니 어려보여서 반말을 했다 하시더군요... 제가 학생이면 그러려니 하겠습니다.... 그리고는 어리면 반말해도 되냐 물어보니 사과는 한마디도 없으시고 귀찮다는 듯이 뒤로 가라고 손만 휘적휘적 젓습니다.. 이게 맞습니까? 사과 1마디도 없었습니다 회사는 주말이라 평일에 다시 건의 하겠습니다 이러니까 울산 버스가 싸잡아서 욕먹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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