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7일 오후 6시경  옥동중학교(법원방향) 버스정류장 (정류장번호40604) 무조건 사과 받아야겠습니다. 버스를 기다리는데 앞 다른 버스가 정차 하였으면 뒤에서 기다려야되는 거 아닌가요? 심지어 앞차량이 정지하기도 전에 차선을 바꿔 돌아가시네요? 기다리는 저희는 뭐가 되는 건가요? 가만히 정류장에서 기다리고 있었고 앞차가 정차하면 걸어가서 뒷차에 타면 되는건데 아예 멈추실 생각을 안하시더라구요? 지금 사람 많이 안다니는 정류장이라고 막 지나가시는데 사람이 없으면 몰라도 있는데 그냥 지나치신다는 건 귀찮아서 무시하고 갔다는 거 밖에 안되네요 이런일이 벌써 세 번째 입니다. 제발 부탁인데 사람이 정류장에 있을 때는 제발 정차좀 해주세요 저희가 뭐 없는 말 지어내서 이렇게 귀찮게 민원 넣는 거 아니잖아요 진짜 정중히 부탁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