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6/26 일요일 1147 버스운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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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원상
조회Hit 636회 작성일Date 22-06-26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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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 일요일 오후 1시 15분경 울산과학대앞(30712)에서 1147번(2000) 버스탔던 여자분 남편인데
해당 버스 운전사가 정류장에 멈춰서 앞문을 열지않아 열어달라고 노크를 했는데,
뒤로 손짓하길래 뒤로 타라는 신호인줄 알고 뒷문으로 탔더니 왜 뒷문으로 타느냐고 되려 사과하라고 소리지르고 반말하고 욕했다고 하네요.(젊은사람이 못됐다는 이딴 말같지않은 소리함)
그러면서 운전사가 다른 승객이랑 얘기하느라 손짓한거지 뒷문으로 타라는 건 아니었다고 하면서 내릴때까지 계속 반말하고 소리쳤다고 합니다. 탑승 직후 계속된 폭언으로 목적지는 커녕 탑승하고 나서 한 정거장 후에 내렸다고 합니다(울산과학대앞(30712)-> 울산대학교앞(30708)
정류장에 승객이 타려고하면 앞문을 여는건 기본인데 운전사가 수다떠느라 본업을 잊고 승객에게 반말하고 욕하는게 정상인가요? 다른 승객들도 많았는데?
조합에서는 해당운전수 서비스, 친절교육은 바라지도 않고 버스 앞문 여는 법좀 교육좀 부탁드리고,
평일에 한성교통 찾아갈라니깐
소속업체에 통보해서 사건 경위 파악 후 해당 운전수 특정해주세요.
감사합니다.
해당 버스 운전사가 정류장에 멈춰서 앞문을 열지않아 열어달라고 노크를 했는데,
뒤로 손짓하길래 뒤로 타라는 신호인줄 알고 뒷문으로 탔더니 왜 뒷문으로 타느냐고 되려 사과하라고 소리지르고 반말하고 욕했다고 하네요.(젊은사람이 못됐다는 이딴 말같지않은 소리함)
그러면서 운전사가 다른 승객이랑 얘기하느라 손짓한거지 뒷문으로 타라는 건 아니었다고 하면서 내릴때까지 계속 반말하고 소리쳤다고 합니다. 탑승 직후 계속된 폭언으로 목적지는 커녕 탑승하고 나서 한 정거장 후에 내렸다고 합니다(울산과학대앞(30712)-> 울산대학교앞(30708)
정류장에 승객이 타려고하면 앞문을 여는건 기본인데 운전사가 수다떠느라 본업을 잊고 승객에게 반말하고 욕하는게 정상인가요? 다른 승객들도 많았는데?
조합에서는 해당운전수 서비스, 친절교육은 바라지도 않고 버스 앞문 여는 법좀 교육좀 부탁드리고,
평일에 한성교통 찾아갈라니깐
소속업체에 통보해서 사건 경위 파악 후 해당 운전수 특정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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