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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편 482번 승객이 잘못누른 하차벨을 그냥 기다린 기사분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김규한
    조회Hit 642회   작성일Date 22-06-15 10:07

    본문

    ①  불편을 겪은 날짜+시간+정류소명+내용
    20220615 / 오전 09:33-09:37/ 울산과학관 앞

    승객분이 울산과학관앞 정류장 벨을 잘못누르셨나 봅니다.
    배려인거죠 기사분입장에서는 승객이 안내리니깐 계속기다린겁니다.
    그러면 1분정도 있다가 아니면 내리시는분 없으면 출발합니다. 이러고 가면 되는거 아닙니까?
    그런데 승객이 출발안하나고 물을때까지 출발을 안하시는 겁니까?
    물어보니 벨을 눌렀고 누군가는 내리니까 기다린다는 겁니다,,,
    장난하는겁니까, 누구는 출근이고 누구는 등교일텐데,,
    잘못누르신분이  잘못했다고 기사님에게 말을 할테까지 출발을 안하는게 ,,,
    저는 482번이 연달아서 가길래 뒷차를 보내려고 기다리는줄 알았습니다...

    ②  (승차한 정류소or하차한 정류소)+진행방향
    태화강역-신복로터리 방향

    ③  노선번호or차량번호
    482 / 울산71 2682
    버스내부에 있는 기사분들 사진까지 찍었습니다. 두분의 사진이있더군요 ,,나머지 한분이 피해받을수 있을 수 있으니,,,

    ※ 시간 작성 시 24시간제 혹은 오전/오후 표기 필수 기재
    ※ 정류소명 대신 정류소 번호 기재 가능
    ※ 필수 기재하셔서 민원 접수에 불이익 없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