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승객이 출발지에 서있는데도 출발시간 몇초전에 문을 여는건  기다리는 승객은  모르겄고 기사의 휴식이 더중요하다는 생각때문이지요?
반복되네요. 고객에게 아주 사소한 배려도 하기싫고 귀찮고 그런 자세면 일이 하기싫은건데.
-금일 쌍용하나 7시 출발 2670.
2. 길이 막히지 않는데도 느릿느릿 운전하는 이유가 있나요? 고속운전해서 불안전하게 해라는게 아니니 말장난하지 말고요. 전에 어느 승무원은 더일찍일어나서 버스타라던데..ㅎㅎ말장난 말고요.
평소보다 5분이상 차이 나면 출근하는 입장에서 승객이 난감하지 않을까요? 다른버스가 비정상인가? 저는 사보타주로 봅니다만.
-금일 쌍용하나 7시 출발 2670.
3.저번에 713번 탈때, 다른 승무원인지 모르겠는데 라디오를 크게 트는건 왜그런겁니까?  이어폰을 끼는데도 다들리는데, 라디오들으라는건가요? 그런적없다? 할라.713번기사'들'한테 물어보세요.
4.며칠전에는 신호대기시간에 스마트폰보던데 그래도 되나요? 궁금합니다.그런적없다? 할라.713번기사'들'한테 물어보세요. 그날도 천천히 가길래 기사뭐하나 한번씩 봤어요.
5.안전운전에 책임이 있고 어쩌구 다좋은데, 승무원이 승객에게 먼저  짜증을 내고도, 승객이 화를 내더라 적반하장이면 자세가 틀려먹은거 아닐까요? 그걸 변명이라고 들어야됩니까? 하루 두번 돈내고 타는 버스 승무원이 승객들한테 인상쓰고 큰소리질러대고 윽박지르고..라디오크게 틀고  신호걸리면 폰도 한번씩보고 젤 중요한건 승객의 출퇴근 시간은 아랑곳없고..이래도 되나요? 그러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