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216번 버스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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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은지
조회Hit 709회 작성일Date 22-06-07 20:50
조회Hit 709회 작성일Date 22-06-07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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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8시 30분 남구 홈플러스 맞은편에서 어머니랑 둘이서 216번 버스 탔어요. 둘다 환승을 위해 따로 카드 찍으려 했고 전 먼저 찍었구요, 엄마는 제대로 앉기도 전에 출발해버려서 좀 머뭇거렸습니다..
사람들 다 있는데서 혼자찍고가면 어떡하냐고 엄청 뭐라하시던데, 말하는 방법 좀 부드럽게 바뀌셨음 합니다
특히 울산은 더 심하던데, 건의내용이 기사님들께 전달 되기는 한가요?
사람들 다 있는데서 혼자찍고가면 어떡하냐고 엄청 뭐라하시던데, 말하는 방법 좀 부드럽게 바뀌셨음 합니다
특히 울산은 더 심하던데, 건의내용이 기사님들께 전달 되기는 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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