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부당요금 청구 및 이중으로 요금 받아간 버스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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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혜진
조회Hit 821회 작성일Date 22-06-08 06:30
조회Hit 821회 작성일Date 22-06-08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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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6월까지 만12세 아이에게 청소년요금 요구 및 버스비 이중결제 한건들이 있어서 민원 넣습니다.
아이가 어린이요금 결제하자마자 기사님이 뭐라하셔서 4~6초만에
청소년요금 결제하라고 하셔서 버스비를 어린이요금 450원도 받아가고 청소년요금 820원도 받아가고 이중결제된 건들이 일부 있네요.
카드사 전화해서 아이 후불교통이용내역서 다 뽑아놨습니다.
일부러 너는 교복입고 왜 어린이요금 내니?하고 기사님이랑 마찰있지 말라고 은행가서 등본이며 필요한 서류 다 제출하고 청소년 후불교통카드 신청해서 아이 나이에 맞게 버스비 설정했어요.
중학교입학은 했지만 아직 생일이 지나지 않은 만12세 2009년생이라서 카드찍으면 바로 어린이요금이 자동 납부되는데 일부 기사님이 자꾸만 너는 왜 교복입고 어린이 요금내냐 물으시고 아이는 저 생일 안지났어요 라고 대답하면 무슨 어린이냐면서 임의로 청소년요금설정해서 청소년요금 지불하게 하시네요.
친구랑 같이 탔을때도 어린이 2명이라고 말했는데 기사님이
청소년2명으로 찍어서 요금 받아간 것도 있네요.
굳이 아이 나이에 맞게 설정 되어있는 교통카드를 왜 자기멋대로 요금설정해서 내라고 하시는지 이해안가고. .정당한 요금내고 탑승하는대도 왜 아이가 욕먹어야하죠?
버스타자마자 어린이 요금 결제했는데 왜 애한테 청소년요금 내라고 하면서 이중으로 버스비 받아가는 거죠?
청소년요금 받아갔음 어린이 요금이라도 환불해주시던지. .
태연히 어린이요금 받아가고 청소년요금도 받아가고 뭐하시는건지..
교통카드내역서 보니 울산에 모든 버스회사들이 조금씩 부당요금 청구 및 이중요금 받아가셨고 그중에서 울산여객, 한성교통이 제일 많이 요금 받아가셨어요. 아이는 이제 버스기사님이랑 마찰 일으키는것도 싫고해서 기사님이 청소년요금 내라고 하면 말도 못하고 청소년 요금 내고 타고 있어요. 왜 죄인처럼 저렇게 정신적 경제적 손실을 입어가면서 버스타야하는 걸까요.
계속 이런식으로 버스를 운행하시면 시청에 민원도 넣겠습니다.
아이가 어린이요금 결제하자마자 기사님이 뭐라하셔서 4~6초만에
청소년요금 결제하라고 하셔서 버스비를 어린이요금 450원도 받아가고 청소년요금 820원도 받아가고 이중결제된 건들이 일부 있네요.
카드사 전화해서 아이 후불교통이용내역서 다 뽑아놨습니다.
일부러 너는 교복입고 왜 어린이요금 내니?하고 기사님이랑 마찰있지 말라고 은행가서 등본이며 필요한 서류 다 제출하고 청소년 후불교통카드 신청해서 아이 나이에 맞게 버스비 설정했어요.
중학교입학은 했지만 아직 생일이 지나지 않은 만12세 2009년생이라서 카드찍으면 바로 어린이요금이 자동 납부되는데 일부 기사님이 자꾸만 너는 왜 교복입고 어린이 요금내냐 물으시고 아이는 저 생일 안지났어요 라고 대답하면 무슨 어린이냐면서 임의로 청소년요금설정해서 청소년요금 지불하게 하시네요.
친구랑 같이 탔을때도 어린이 2명이라고 말했는데 기사님이
청소년2명으로 찍어서 요금 받아간 것도 있네요.
굳이 아이 나이에 맞게 설정 되어있는 교통카드를 왜 자기멋대로 요금설정해서 내라고 하시는지 이해안가고. .정당한 요금내고 탑승하는대도 왜 아이가 욕먹어야하죠?
버스타자마자 어린이 요금 결제했는데 왜 애한테 청소년요금 내라고 하면서 이중으로 버스비 받아가는 거죠?
청소년요금 받아갔음 어린이 요금이라도 환불해주시던지. .
태연히 어린이요금 받아가고 청소년요금도 받아가고 뭐하시는건지..
교통카드내역서 보니 울산에 모든 버스회사들이 조금씩 부당요금 청구 및 이중요금 받아가셨고 그중에서 울산여객, 한성교통이 제일 많이 요금 받아가셨어요. 아이는 이제 버스기사님이랑 마찰 일으키는것도 싫고해서 기사님이 청소년요금 내라고 하면 말도 못하고 청소년 요금 내고 타고 있어요. 왜 죄인처럼 저렇게 정신적 경제적 손실을 입어가면서 버스타야하는 걸까요.
계속 이런식으로 버스를 운행하시면 시청에 민원도 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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