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고등학교 (한채사거리) 버스정류장에서 25~30분쯤에
126번을타는데 청소년이라고 말을했는데 아저씨가 잘안들렸다는이유로 소리를 치면서 ‘뭐라고’ 다시 물으셔서 학생이요 라고대답했더니 그제서야 요금을 찍어주시고 저를 험담하셨습니다
너무 불친절하셔서 뒤에 있는 할머니 또한 저렇게 소리지를일이 아니라고 말하셨습니다
나중에 버스기사가 누군지 잠깐일어나서 보려니까 큰소리치시면서 앉으라고 하고 그뒤에도 큰소리치시면서 저보고 상식없다고 그렇게 살지말라하시고  진짜 너무 불친절하셔서 문의넣습니다
버스기사님은 선글라스를 쓰시고 이어폰을 끼고계셨습니다
126번 버스 사진에 이동명 김광규 이렇게 두분이계시는데 꼭 알아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