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임 사람있는거 무시하고 그냥 지나갔고 바로앞이였으며 따라가서 타겠다는 의사를 밝혔는데 문 안열어주고 지나감

울산버스는 기사들 친절하지도 않고 일도 똑바로 못함? 저번엔 근무중에 나잇는거 무시하고 갑자시 쳐새우더니 담배피고 버스에 담배냄세 가득차셔 폐암걸려 죽는줄 알았는데 이제 화병까지 걸려야겠음? 나 부산에서 자취하는데 그쪽이랑 일하는 수준이 다름 길도 몇배는 복잡하고 사람도 많은데 맨날 친절하고 이런일 없음 그냥 울산 버스 수준이 조만간 천안 따라잡겠다는 의지로 밖에 안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