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롭게 삭제를 하려했지만, 불만신고를 다뤄주시는 분이 증거가 없어져서 난처해하실까봐 다시 올립니다.

추가적으로 기억나는 게 어떤 아주머니 2명이 타고나서, 한명의 아주머니가 대놓고 쓰레기통에 쓰레기를 버리자 그냥 내비두는 것을 봤습니다.
즉, 사람차별을 한다는 게 화가날 정도로 느껴졌습니다.

아래는 오늘 오후 쯤에 작성하였던 내용입니다.

오후 12시 10분~ 12시 20분 사이에 울산대학교 후문에서 꽃바위로 가는 431번 버스가 도착해서 버스를 탔습니다
제가 음료수캔을 버스 뒤 쪽에 쓰레기통에 버리자 버스기사가 버럭 화를 내면서 쓰레기통에 담겨져있던 것을 다시 가져가라고 했습니다
어이가 없었지만 그냥 더러워진 캔을 다시 잡아서 가져갔습니다
여기서 질문드립니다

1. 버스 안의 뒤쪽 쓰레기통은 누구를 위한 쓰레기통인가요?

2. 손님한테 버럭 화내는 그런 기사가 정말 제대로 된 버스기사인가요?

버스 안의 기사양반은 흰머리에 안경을 쓰고 있네요.

이 시간 때에 운전했던 기사에게 처벌을 내려주시기를 바라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