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3번 차량번호 2603 

8/30(금) 오후 8시30분에서 9시 이전 경 달동사거리 버스정류장(31114)에서  버스가 정류장에 도착해서 버스 타려고 했으니 앞문이 열린채로 움직이더니 그냥 지나감.

이로 인해 다른버스로 갈아타고 집에 가는데 시간이 2배로 많이 들었습니다.

최소한 손님이 있어면 태우고 가야하지 않나요?  버스탄다고 뛰어가서 버스앞문까지 갔는데 보고도 그냥 가는것 같아서 그날 정말 기분이 안좋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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