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124번 버스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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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민경
조회Hit 740회 작성일Date 22-05-13 02:15
조회Hit 740회 작성일Date 22-05-13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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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화예식장에서 124번 탄 승객입니다.
일단 124번이 너무 불규칙하게 옵니다
7시 35분에 출발하는 버스는 목화예식장에 8시 5분에서 10분사이에 도착을 하는데 계속 천차만별하게 매일매일 도착시간이 달라져서
출퇴근시간에 큰 영향을 끼칩니다.
15분 배차간격인데 1~2분간격인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개선바랍니다.
그리고 어제 5월11일 오전8시 버스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기사님이 한 승객분을 문전박대를 했습니다.
나이가 지긋하신 아주머니께서 구르마를 가지고 탑승을 하셨는데
기사님이 화를 어마어마하게내시면서 당장 내리라고 경찰에 신고하든말든 하라 하시며 승객분께 난리치셨습니다.
그런데 아주머니 입장은 어제도 구르마를 가지고 탑승을 하였는데 오늘은 왜 안되는 거냐며 물어봤고, 기사님 또한 그이유에 대해 말씀을 못하셨습니다. 기사님은 그 부분에 대해 왜 탑승이 금지되는지에 대한 설명도 없이 승객에게 윽박지르며 당장 내리라는 식에 대응 뿐이라 이미 타고 있던 저 포함 다른승객에 불편을 끼쳤다고 봅니다.
일관적인 탑승 조건을 제시를 해주시는 것이 필요하다 생각하며
울산 버스운송사업조합에서는 이런 교육이 더 필요합니다.
일단 124번이 너무 불규칙하게 옵니다
7시 35분에 출발하는 버스는 목화예식장에 8시 5분에서 10분사이에 도착을 하는데 계속 천차만별하게 매일매일 도착시간이 달라져서
출퇴근시간에 큰 영향을 끼칩니다.
15분 배차간격인데 1~2분간격인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개선바랍니다.
그리고 어제 5월11일 오전8시 버스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기사님이 한 승객분을 문전박대를 했습니다.
나이가 지긋하신 아주머니께서 구르마를 가지고 탑승을 하셨는데
기사님이 화를 어마어마하게내시면서 당장 내리라고 경찰에 신고하든말든 하라 하시며 승객분께 난리치셨습니다.
그런데 아주머니 입장은 어제도 구르마를 가지고 탑승을 하였는데 오늘은 왜 안되는 거냐며 물어봤고, 기사님 또한 그이유에 대해 말씀을 못하셨습니다. 기사님은 그 부분에 대해 왜 탑승이 금지되는지에 대한 설명도 없이 승객에게 윽박지르며 당장 내리라는 식에 대응 뿐이라 이미 타고 있던 저 포함 다른승객에 불편을 끼쳤다고 봅니다.
일관적인 탑승 조건을 제시를 해주시는 것이 필요하다 생각하며
울산 버스운송사업조합에서는 이런 교육이 더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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