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5004번 기사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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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예지
조회Hit 496회 작성일Date 24-09-01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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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1
울산역 방면 옥동초등학교 오후 5시 5분경 승차 5004번 기사 (울산역에 5시35분경 하차)
울산71자 2772
승차 전 캐리어를 넣기 위해 “기사님, 캐리어 넣게 짐칸 좀 열어주세요. 들고 탈 수 없는 크기예요.” 했더니
인상 팍 찌푸리면서 입모양으로 아이씨.. 하시더라구요
문은 열어주셨는데, 기사 태도가 이게 맞나요?
20kg 무게에 허리까지 오는 크기의 큰 캐리어였습니다. 작거나 충분히 들고 탈 수 있는 크기라면 저도 굳이 짐칸에 안 넣고 들고 탔겠죠. 아니면 아무리 울산역가는 리무진 버스여도 중간 승차 지점에서는 짐칸 개방이 불가능한 조항이 있나요? 당연히 요구할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했는데 기사의 저런 태도에 화가 납니다.
내려서 같이 넣어달란 것도 아니고 그냥 버튼만 누르면 제가 알아서 열고 넣고 닫고 하는건데 왜 승객한테 아이씨 하며 짜증을 냅니까? 친절을 바란것도 아닙니다.
꼭 이런 기사의 태도는 시정되었으면 합니다.
해당 기사에게 어떠한 조치가 취해졌는지 답변주세요.
울산역 방면 옥동초등학교 오후 5시 5분경 승차 5004번 기사 (울산역에 5시35분경 하차)
울산71자 2772
승차 전 캐리어를 넣기 위해 “기사님, 캐리어 넣게 짐칸 좀 열어주세요. 들고 탈 수 없는 크기예요.” 했더니
인상 팍 찌푸리면서 입모양으로 아이씨.. 하시더라구요
문은 열어주셨는데, 기사 태도가 이게 맞나요?
20kg 무게에 허리까지 오는 크기의 큰 캐리어였습니다. 작거나 충분히 들고 탈 수 있는 크기라면 저도 굳이 짐칸에 안 넣고 들고 탔겠죠. 아니면 아무리 울산역가는 리무진 버스여도 중간 승차 지점에서는 짐칸 개방이 불가능한 조항이 있나요? 당연히 요구할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했는데 기사의 저런 태도에 화가 납니다.
내려서 같이 넣어달란 것도 아니고 그냥 버튼만 누르면 제가 알아서 열고 넣고 닫고 하는건데 왜 승객한테 아이씨 하며 짜증을 냅니까? 친절을 바란것도 아닙니다.
꼭 이런 기사의 태도는 시정되었으면 합니다.
해당 기사에게 어떠한 조치가 취해졌는지 답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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