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104번 버스 버스기사 진짜 승객을 승객취급을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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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정우
조회Hit 860회 작성일Date 22-05-08 21:01
조회Hit 860회 작성일Date 22-05-08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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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어제 저녁에 격은 일입니다.
버스가 가는도중 앞에서 마스크때문에 기사하고 젊은 여자가 다투더니 버스 정류장에 세우고 경찰에 신고했다고하며 내릴사람은 내려서 다른버스 타고 가라고하더라고요
것두 짜증내며.. 나참.. 화난다고 글케 짜증내면서 말하니 내가 더 열받더군요 참나
버스가 시민들이 이용하는거 아닌가요 그런데 시민들 불편하게 경찰올때까지 못움직이니마니 하며 다른버스 타고가라니
말이 되나요??
황당해서 그리고 화가나서 이렇게 글적습니다.
욕적으면 안될꺼같아 최대한 자재하며 적습니다.
-ps. 제가 내린곳은 학성초 였었구요 버스번호는 울산71 자3031번에 104번이었습니다. 5월 7일 저녁8시경입니다.
버스에 카메라 있었을테니 거기 보면 다 나올꺼에요 어떤상황인지
버스가 가는도중 앞에서 마스크때문에 기사하고 젊은 여자가 다투더니 버스 정류장에 세우고 경찰에 신고했다고하며 내릴사람은 내려서 다른버스 타고 가라고하더라고요
것두 짜증내며.. 나참.. 화난다고 글케 짜증내면서 말하니 내가 더 열받더군요 참나
버스가 시민들이 이용하는거 아닌가요 그런데 시민들 불편하게 경찰올때까지 못움직이니마니 하며 다른버스 타고가라니
말이 되나요??
황당해서 그리고 화가나서 이렇게 글적습니다.
욕적으면 안될꺼같아 최대한 자재하며 적습니다.
-ps. 제가 내린곳은 학성초 였었구요 버스번호는 울산71 자3031번에 104번이었습니다. 5월 7일 저녁8시경입니다.
버스에 카메라 있었을테니 거기 보면 다 나올꺼에요 어떤상황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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