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492번 불편 신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나경
조회Hit 404회 작성일Date 24-08-31 14:23
조회Hit 404회 작성일Date 24-08-31 14:23
본문
1시 50분경 롯데백화점 앞에서 율리가는 방향인 492번(차량번호 1906)을 탑승했습니다.
저는 탑승객으로 있었고 학성고에서 치량이 멈췄는데 기사님이 물을 열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학생 한명이 버스 앞문을 두드렸고 기사님께 ‘아이 신발(실제는 욕설)놀래라’하시며 시간차를 두고 학생을 쳐다보았고 이후 문을 열고 언성을 높이며 학생에게 ‘아이씨 놀래라’말하셨고 이후 학생이 혹시 ‘여기 학성중인가요’라는 물음에 ‘나도 몰라요. 탈꺼에요’하면서 짜증을 내시며 학생에게 언성을 높이시더라구요. 이후 학생은 죄송합니다하며 탑승은 하지 않더라구요. 나름 버스기사님께서 지리도 알고 계시다고 생각하여 물어본거 같은데 탑승객으로서 기사님의 그런 행동에 너무 불쾌하고 중학생정도 되어 보이는 학생이던데 무례하게 행동하시는 모습이 충격적이네요.
저는 탑승객으로 있었고 학성고에서 치량이 멈췄는데 기사님이 물을 열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학생 한명이 버스 앞문을 두드렸고 기사님께 ‘아이 신발(실제는 욕설)놀래라’하시며 시간차를 두고 학생을 쳐다보았고 이후 문을 열고 언성을 높이며 학생에게 ‘아이씨 놀래라’말하셨고 이후 학생이 혹시 ‘여기 학성중인가요’라는 물음에 ‘나도 몰라요. 탈꺼에요’하면서 짜증을 내시며 학생에게 언성을 높이시더라구요. 이후 학생은 죄송합니다하며 탑승은 하지 않더라구요. 나름 버스기사님께서 지리도 알고 계시다고 생각하여 물어본거 같은데 탑승객으로서 기사님의 그런 행동에 너무 불쾌하고 중학생정도 되어 보이는 학생이던데 무례하게 행동하시는 모습이 충격적이네요.
- 이전글Re: 간절곶 방면 715번 난폭운전 24.09.09
- 다음글Re: 492번 불편 신고 24.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