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성안동 방면 108번 버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유진
조회Hit 861회 작성일Date 22-04-15 22:14
조회Hit 861회 작성일Date 22-04-15 22:14
본문
4월15일 저녁 7시30분쯤 태화강역에서 성안동 방면으로 가는 정류장에서 108번을 기다리는 사람이 저 포함 3명이 있었습니다.
108번 버스는 배차 간격도 긴데 손들고 타려던 저희 일행을 지나서 앞쪽 방어진행 108번 정류장으로 가더니 서는겁니다. 성안동 방면 108번 버스와 비슷하게 들어오는 경우가 있어서 방어진행 버스인줄 알았는데 그 버스가 성안동쪽으로 가는겁니다.
어이가 없더군요.
태화강역 정류장엔 많은 버스들이 한꺼번에 들어올때가 많습니다
방면이 다른 정류장이 앞뒤로 있는데 같은 번호가 들어올땐 구별 방법이 따로 없습니다. 그냥 지나가면 다른 방향인 모양이라고 생각하는거죠. 기사님들도 빨리 지나가는게 목적인 모양으로 내달립니다.
승객들이 정류장에 서 있으면 차 문을 열고 탈 의사가 있는지 확인을 하고 출발해주셨으면 합니다. 문도 안열어주고 그냥 지나가버리면 어쩌자는 겁니까?!!!
108번 버스는 배차 간격도 긴데 손들고 타려던 저희 일행을 지나서 앞쪽 방어진행 108번 정류장으로 가더니 서는겁니다. 성안동 방면 108번 버스와 비슷하게 들어오는 경우가 있어서 방어진행 버스인줄 알았는데 그 버스가 성안동쪽으로 가는겁니다.
어이가 없더군요.
태화강역 정류장엔 많은 버스들이 한꺼번에 들어올때가 많습니다
방면이 다른 정류장이 앞뒤로 있는데 같은 번호가 들어올땐 구별 방법이 따로 없습니다. 그냥 지나가면 다른 방향인 모양이라고 생각하는거죠. 기사님들도 빨리 지나가는게 목적인 모양으로 내달립니다.
승객들이 정류장에 서 있으면 차 문을 열고 탈 의사가 있는지 확인을 하고 출발해주셨으면 합니다. 문도 안열어주고 그냥 지나가버리면 어쩌자는 겁니까?!!!
- 이전글Re: 4월15일 22시15분~19분경 133번 승차거부 및 상해사고 22.04.19
- 다음글Re: 성안동 방면 108번 버스 22.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