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원 작성 시 필수 기재 바랍니다.
22년 4월15일 22시10분 동구 꽃바위 차고지 출발(정류장에 버스운행알림전광판 표시)
22시 15~19분경 도착해 시내방향으로 나가는 일산해수욕장 정류장(정류장 번호 24234)에서 133번 기사의 승차거부 및 난폭 운전으로 상해를 입었습니다.
당시 제가 큰 캐리어를 끌고 있었고 버스가 멈춰야 할 정류장 내에 있었는데 133번이 와서 손을 들었으나 (기사와 분명히 눈도 마주쳤고 )
133번 기사는 무시하고 지나갔습니다.바로 버스 옆을 두드렸는데도 기사는 무시하고 승차거부했습니다.그 과정에서 버스에 오른쪽 팔,손목쪽을 부딪혔고 상해를 입었습니다.손이 점점 아파오네요.울산 버스에 민원이 많은 것도 잘 알고 있고 평소 급출발 급정거 승차거부 폭언 등 승객 무시하고 배려없는 폭력적인 기사분들도 많이 봐왔지만 그동안은 참았습니다.(민원인 입장에서 개선의 여지가 없고 소용없다고 판단되어 포기하는 경우도 자주 들었습니다.)하지만 제가 다쳐서 도저히 가만히 있을 수 없네요.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