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오후 2시 50분경 달동 지나간 율리방면 401번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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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나리
조회Hit 750회 작성일Date 22-04-12 15:20
조회Hit 750회 작성일Date 22-04-12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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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2일 화요일 오후 2시 50분경 달동 지나간
율리방면 401번 2723 기사 불친절 신고합니다.
401번 버스에는 백미러가 안달려 있나봐요??
아주머니 한 분 타시고 바로 뒤에서 타려고 했는데
아주머니가 타자마자 바로 문을 닫더라구요.
어이가 없어서 버스를 두드렸는데
그러고도 슬금슬금 더 가더니 차를 세우데요
어이가 없어서 버스 타서 쳐다봤더니
저기요 뭘 쳐다보고 있습니까 얼른 앉기나 하지 랬나?
적반하장으로 저한테 성질을 내더라구요ㅋㅋㅋ
기다리고 있는데 문 닫으면 어쩌냐고 한마디 하고
앉았는데 하필 기사 바로 뒷자리였어요
성질은 먼저 내고는 분이 안풀렸는지
혼자 한동안 궁시렁거리더군요ㅋㅋㅋ
기다리는 승객 확인도 안하고 문닫고 출발하고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이 되려 성질을 내시다뇨
어휴;;;;; 무서워서 버스 타고 다니겠나요??
사명감까진 바라지 않습니다만
기본적인 의무는 지켜야 하는거 아닌지.
이런 글 올렸다고 따로 연락해서 보복하는건 아니겠죠??
신변보호요청이라도 해야하나 아이 무서워라
사진 파일이 커서 업로드가 안되네요
울산여객 곽정철 or 김대환 두 명 중 한 명 입니다.
율리방면 401번 2723 기사 불친절 신고합니다.
401번 버스에는 백미러가 안달려 있나봐요??
아주머니 한 분 타시고 바로 뒤에서 타려고 했는데
아주머니가 타자마자 바로 문을 닫더라구요.
어이가 없어서 버스를 두드렸는데
그러고도 슬금슬금 더 가더니 차를 세우데요
어이가 없어서 버스 타서 쳐다봤더니
저기요 뭘 쳐다보고 있습니까 얼른 앉기나 하지 랬나?
적반하장으로 저한테 성질을 내더라구요ㅋㅋㅋ
기다리고 있는데 문 닫으면 어쩌냐고 한마디 하고
앉았는데 하필 기사 바로 뒷자리였어요
성질은 먼저 내고는 분이 안풀렸는지
혼자 한동안 궁시렁거리더군요ㅋㅋㅋ
기다리는 승객 확인도 안하고 문닫고 출발하고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이 되려 성질을 내시다뇨
어휴;;;;; 무서워서 버스 타고 다니겠나요??
사명감까진 바라지 않습니다만
기본적인 의무는 지켜야 하는거 아닌지.
이런 글 올렸다고 따로 연락해서 보복하는건 아니겠죠??
신변보호요청이라도 해야하나 아이 무서워라
사진 파일이 커서 업로드가 안되네요
울산여객 곽정철 or 김대환 두 명 중 한 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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