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불편을 겪은 날짜+시간+정류소명+내용
 22.04.07.17:00 울주군청(30585)정류장
 
  내용 :
앞전에도 몇번 승차거부를 당했기에 두세번 참고 한달전에 유선으로 민원접수 했었습니다. 하지만 개선이 하나도 되지 않아 글을 씁니다.
             
 오후4~5시 사이시간에 학생들로 인해 버스가 만차가 되는 상황은 항상 발생합니다.
 어제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그저께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하지만 다른 기사님들은 1~2명 이니 학생들에게 뒤로 가라고 하거나 그게 여의치 않다면 앞에서 찍고 뒤로 태워주는 등의 융통성을 발휘하십니다.
 유독 그 기사님 어제 승차거부를 하신 그 기사님만 항상 세우고는 뒷문을 두어번 빨리 닫고 그냥 출발 하십니다. 일단은 정류장에 섰다는것을 CCTV에 찍히려고 하는 의도 같습니다. 승객 입장에서는 기분나쁘지요. 앞에 학생들이 가득차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CCTV 분석해보면 중간즈음에 한명 들어갈 한명들어가서 서있을 장소가 부족하겠습니까? 정말이지 너무 합니다. 어제의 경우는 두명이 승차하려 했는데 거부하셨습니다. 기사님 말대로 위험해서 한명 더 못태운다는 말에는 모순이 있습니다.
그러면 애초에 그 전 정류장에서 학생을 태울때도 거부를 하셨어야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위험하니깐요. 그 학생들 계단에 세우는건 안위험하다는 말입니까? 말이 안됩니다.
개선이 하나도 되지않는것으로 봐선 그 기사님에게 회사내부에서 적절한 조취를 취하지 않으시는것 같습니다.

713번이 배차시간도 긴데다가 하나 버스 놓치면 30분은 넘게 기다려야 합니다. 너무 불편하죠.
본질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그 시간에 증차해서 배차간격을 줄이는 방향으로 해주셔야 할것같습니다.
12~2시 사이에 배차간격이 짧은게 이해가 안됩니다. 그 차편을 오후 3~5시 사이에 한대씩만 끼워줘도 불편함은 개선될것으로 생각됩니다.
심각한 문제입니다. 솔직히 학생들도 위험하고 뒷 정류장 손님들은 불편을 겪고 총체적 난국이죠. 배차 조정만이 이 문제를 해결할것으로 생각됩니다.


②  (승차한 정류소or하차한 정류소)+진행방향 - 울주군청(30585)정류장 쌍용하나발리지방면
③  노선번호or차량번호 - 번호만 기억함 2670

※ 시간 작성 시 24시간제 혹은 오전/오후 표기 필수 기재
※ 정류소명 대신 정류소 번호 기재 가능
※ 필수 기재하셔서 민원 접수에 불이익 없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