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일
 14시53분 쯤에 성남동 버스 정류장에서 402번 버스를 탔습니다

저포함 4명에서 친구들끼리 요금을 수납하고 버스를 탔는데
탄 친구가 음류를 들고있어서 버스기사님이 버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친구는  음료를 버리고 탄다고 하여 뛰어서 버리고 오는 동안 버스기사는 출발하였습니다. 한 10초정도 기다리면되는건데
그 버스기사님은
조금만 기다려 달라는 제 말을 무시하고 출발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저와 친구들은 다음 정류장에서 내릴수 밖에 없었습니다
제 친구는 버스요금을 냈지만 버스를 타지 못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