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마스크 미착용 무개념 승객 봤으면서도 그냥 태워주는 개념없는 기사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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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김
조회Hit 808회 작성일Date 22-03-24 00:15
조회Hit 808회 작성일Date 22-03-24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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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3
112번 막차
꽃바위->모화 22시40분 출발 버스
화봉동 인근~ 울산공항 쪽에서(정확한 정류소는 기억 안나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아예 마스크를 미착용하면서 전화통화하며(술 취한 목소리에다가 전화도 시끄럽게 하였으며 심지어 앞자리에 앉음) 올라타는 아저씨 승객 그냥 태우고 아무 신경도 안쓰고 마스크 올리라는 말도 안하고 그냥 출발하는건 무슨경우죠?
다른 기사님들은 마스크 안쓰고 타려고 하는 승객 보이면 아예 문도 안열어주시던데 이게 맞는거 아닌가요?
운전 도중에 가끔씩 마스크 내리는 승객 간혹 있는건 기사님들도 운전 신경써야하니까 하나하나 신경못쓰는 점은 이해합니다만 ..
마스크 안쓰고 타려는거 뻔히 보일텐데 그냥 문 열어주는 이 무개념 기사는 뭐죠?
112번 막차
꽃바위->모화 22시40분 출발 버스
화봉동 인근~ 울산공항 쪽에서(정확한 정류소는 기억 안나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아예 마스크를 미착용하면서 전화통화하며(술 취한 목소리에다가 전화도 시끄럽게 하였으며 심지어 앞자리에 앉음) 올라타는 아저씨 승객 그냥 태우고 아무 신경도 안쓰고 마스크 올리라는 말도 안하고 그냥 출발하는건 무슨경우죠?
다른 기사님들은 마스크 안쓰고 타려고 하는 승객 보이면 아예 문도 안열어주시던데 이게 맞는거 아닌가요?
운전 도중에 가끔씩 마스크 내리는 승객 간혹 있는건 기사님들도 운전 신경써야하니까 하나하나 신경못쓰는 점은 이해합니다만 ..
마스크 안쓰고 타려는거 뻔히 보일텐데 그냥 문 열어주는 이 무개념 기사는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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