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266번 버스가 아버지를 태우지 않고 그냥 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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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영규
조회Hit 1,278회 작성일Date 22-03-12 22:32
조회Hit 1,278회 작성일Date 22-03-12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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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병영방면 태화시장 정류장에서 저희 아버지께서 버스를 기다리고 계시다가
오후 9시 39분쯤 266번 버스가 정류장을 약간 지나쳐서 정차하여 승객들을 내려주었다고 합니다.
이때 아버지께서 버스를 타시려고 정류장에서 버스쪽으로 가고 계시는 중에 버스가 그냥 출발해버렸다고 하십니다.
심지어 버스를 손으로 두드려서 버스를 탈 의사가 있음을 알렸음에도 버스가 그냥 출발했다고 하십니다.
이런일이 또 일어나지 않게 조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후 9시 39분쯤 266번 버스가 정류장을 약간 지나쳐서 정차하여 승객들을 내려주었다고 합니다.
이때 아버지께서 버스를 타시려고 정류장에서 버스쪽으로 가고 계시는 중에 버스가 그냥 출발해버렸다고 하십니다.
심지어 버스를 손으로 두드려서 버스를 탈 의사가 있음을 알렸음에도 버스가 그냥 출발했다고 하십니다.
이런일이 또 일어나지 않게 조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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