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차량은 블루시티 차량으로
정차할 때 ISG라는 것 때문에 엔진이 꺼집니다.
그래서 엔진이 꺼지지 않도록
정차해 있을 때 엑셀을 한 번 밟거나 공회전을 합니다.
엔진이 꺼지면 출발하려고 할 때 엔진이 다시 켜져야 하고
켜지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제시간에 차고지/회차지에 도착하지 못해서 쉬는 시간을 확보하지 못하거나 시간표를 못지키는 등의 상황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절대 승객을 위협하려고 한 행동은 아닙니다.
다른 노선에서 해당차량과 동일한 차종의 차량 타보세요
정차 중 엑셀을 밟거나 공회전을 하는 기사분들 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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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이 버스에서 내릴때 중립 기어로 변속하고 액셀을 밟아 시민에게 위협을 주었으며 신호를 기다릴때도 계속 엑셀을 밟아서 엔진이 웅웅 거리게 하여 계속 엔진에 부담을 주었습니다 이점 시민에게 큰 위협을 준다고 생각하여 동영상을 찍었고 시민이 내리는동안 엑셀을 밟아서 엔진소리가 높아지는것을 동영상으로 찍었습니다.
> 2월 25일 4시경 106번 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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