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남성 여객 127(1854번) 버스 기사 시청에서 버스 탈려 했지만 그냥 갈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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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민주
조회Hit 1,190회 작성일Date 22-01-28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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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월27일 오후7시 20분쯤 시청에서 127번 (1854버스)를 기다리고 있다가 버스가 와서 탈려고 했는데
그냥 가려하는거 손 흔들어서 세웠는데 타자마자 기사분이 화내면서 앞에 차 따라가는거잖아요 하면서 화냈고 승차 거부 하려 했습니다 조치좀 해주세요 너무 불 친절 하고 싸가지가 없네요 이럴거면 버스기사 왜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너무 어이 없고 화나네요
회사는 남성 여객입니다.
그냥 가려하는거 손 흔들어서 세웠는데 타자마자 기사분이 화내면서 앞에 차 따라가는거잖아요 하면서 화냈고 승차 거부 하려 했습니다 조치좀 해주세요 너무 불 친절 하고 싸가지가 없네요 이럴거면 버스기사 왜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너무 어이 없고 화나네요
회사는 남성 여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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