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한성교통 216 기사님 너무 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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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은아
조회Hit 584회 작성일Date 24-08-23 18:43
조회Hit 584회 작성일Date 24-08-23 18:43
본문
아침에 종종 216 버스를 타는 직장인입니다.
기사님 성함은 한성교통 신인균 기사님인 것 같습니다.
매일 선글라스에 마스크를 끼고 일을 하시는분이니 직원분들이면 한눈에 알아보시겠죠.
제가 자주 타는 것도 아니고 가끔 타는데도.
정말 매.번. 하루도 빠짐없이 화를 냅니다.
이유는 미리 내릴 준비를 했다고 밍기적 거리다 늦게 탔다고
대상이 대체로 미성년인 아이들이나 노인인데 특히나 약자들한테 화를 내는 꼴이 보고싶지 않습니다.
30분 이내의 짧은 거리를 이동하는데도 이분은 매번 화를 냈습니다.
제가 화를 내는것만 4번을 봤어요.
금일도 노인분이 미리 준비를 하는모습에
제발 앉아계시라고요!!!!!! 그러다가 다치면 책임 안집니다 어르신 앉아있으라고요!!!!! #####&&&
매번 이런식입니다. 아침마다 소리지르는걸 들으니 기분이 나빠서 버스를 중간에 내려서 갈아타기도 했습니다.
이분은 승무원을 하시면 안되는분 같아요.
인사까지는 바라지도 않아요.
매번 소리지르고 화내는 모습 좀 고치세요.
아침부터 너무 기분나빠요.
특히 약자들한테, 그러지마세요.
나중에 늙어서 똑같이 당할거예요.
기사님 성함은 한성교통 신인균 기사님인 것 같습니다.
매일 선글라스에 마스크를 끼고 일을 하시는분이니 직원분들이면 한눈에 알아보시겠죠.
제가 자주 타는 것도 아니고 가끔 타는데도.
정말 매.번. 하루도 빠짐없이 화를 냅니다.
이유는 미리 내릴 준비를 했다고 밍기적 거리다 늦게 탔다고
대상이 대체로 미성년인 아이들이나 노인인데 특히나 약자들한테 화를 내는 꼴이 보고싶지 않습니다.
30분 이내의 짧은 거리를 이동하는데도 이분은 매번 화를 냈습니다.
제가 화를 내는것만 4번을 봤어요.
금일도 노인분이 미리 준비를 하는모습에
제발 앉아계시라고요!!!!!! 그러다가 다치면 책임 안집니다 어르신 앉아있으라고요!!!!! #####&&&
매번 이런식입니다. 아침마다 소리지르는걸 들으니 기분이 나빠서 버스를 중간에 내려서 갈아타기도 했습니다.
이분은 승무원을 하시면 안되는분 같아요.
인사까지는 바라지도 않아요.
매번 소리지르고 화내는 모습 좀 고치세요.
아침부터 너무 기분나빠요.
특히 약자들한테, 그러지마세요.
나중에 늙어서 똑같이 당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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