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01.25.화요일 1시 41분 경 북구 홈플러스 지나친 453번(71라 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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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예현
조회Hit 797회 작성일Date 22-01-25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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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으로 찍어달라고 했더니 청소년으로 카드 바꿔들고 다니라며 안 찍어준다고 해서 결국 성인 요금으로 찍었습니다. 청소년은 청소년 카드 등록하면 더 원활하게 운행할 수 있다는 식으로 친절하게 말씀하신 것도 아니고 안 찍어줘요 안 찍어줘도 돼요 이런 식으로 말씀하셔서 기분이 너무 나쁘네요. 청소년인데 성인 요금 내고 탄 것도 불편합니다. 대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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