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래됬습니다. 1723 김태수 기사님.
오늘 오후8시 46분에 삼남중 다음 정차역에 내렸습니다.
몇년을 참고 참았는데 정말 운이 없게 오늘도 김태수 기사님 시간대에 버스를 탔네요

몇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분노조절장애를 가진것인지 항상 욕설과 함께 난폭운전을 합니다. 울산 버스 관계자 관리자 분들 다 알고있으시면서 조치 안취하는건지, 못하시는건지 정말..;; 한번도 욕안하는 모습을 본적이 없습니다 대단하시네요 진짜

5~6년전 매일 이버스를 이용할땐 어린 여학생에게 자기야 자기야 말하고 정말 어린아이를 어떻게 생각하고 보는건지, 그 언행을 보던 승객보두가 열받았습니다.

관리자님 어떻게 안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