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106번 2861 차량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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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홍
조회Hit 933회 작성일Date 22-01-20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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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월 20일 14시 35분경 정류장에 버스가 해당 차량 한대만 정차하는 상황이였고 짐을 들고 타러가는데 문을 열어놨다가 승객이 아무도 안 탄 상황. 정류장엔 본인 포함 2명이 있었는데 앞문 앞까지 가니 문을 닫아버림
열어달라고 두드리니 바로 차량 출발. 소리 지르며 따라가니 주행하다 섬. '사람이 오고 있는데...' 하니 "짐 가지고 오느라 밍기적 대셨잖아요" 하며 짜증을 부림. 밍기적 댄 적 없고 버스 오는거 확인하고 손 흔들고 바로 짐 들고 들어왔음. 다른 승객 하나가 차량 타러갔다 돌아오는데 길을 막아서서 서로 피하느라 1~2초 정지한걸로 늦었다 화를 내는 거라면 버스 기사 하면 안된다 생각함
2 이후 주행하다 앞의 차가 잘못 빠져 밀려있으니 짜증부리며 크락션 3회 울림. 그리고 쌍욕함
해당 기사 승객은 상황 안 좋게 막힐때마다 욕 들어야하는 상황
열어달라고 두드리니 바로 차량 출발. 소리 지르며 따라가니 주행하다 섬. '사람이 오고 있는데...' 하니 "짐 가지고 오느라 밍기적 대셨잖아요" 하며 짜증을 부림. 밍기적 댄 적 없고 버스 오는거 확인하고 손 흔들고 바로 짐 들고 들어왔음. 다른 승객 하나가 차량 타러갔다 돌아오는데 길을 막아서서 서로 피하느라 1~2초 정지한걸로 늦었다 화를 내는 거라면 버스 기사 하면 안된다 생각함
2 이후 주행하다 앞의 차가 잘못 빠져 밀려있으니 짜증부리며 크락션 3회 울림. 그리고 쌍욕함
해당 기사 승객은 상황 안 좋게 막힐때마다 욕 들어야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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