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0일 저녁7시20분 명촌동지나가는 945버스
사람이 서있는데 매번 무시하고 그냥 지나가버리네요
사람이 많아야지 태우고 갑니까? 한두명이라고 손님인데 매번 신호등에서 2차선에 서있다가 버스정류장앞에오면 차선바꾸고 태워가야지 그냥 그 차선그대로 무시하고 지나가네요  더군다나 고객이 저 말고 있는데도 947번은 같은시간에 오는데 매번 1명의 고객이라고 잘태워주시고 가던데 945번 버스기사님들은 저녁7시 차도 7시20분차도 그냥 지나가버리네요  퇴근하고 지친사람은 또 다음차탈려고 추운날씨에 20분동안 기다려야하구요 저번에 7시차 탈때도 그냥 지나가버리고 또 20분동안 기다렸는데 버스정류장 골라가면서 손님태울꺼면 버스기사 왜합니까? 더군다나 이번한번이면 그냥 넘어가는데 지금 일주일 사이에 3번이나 진짜 너무한거 아닌가요? 너무 화나서 글 한자한자 적어봅니다 무조건재대로조치부탁드립니다 진짜 너무 화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