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Re: 713번 불친절,저속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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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재현
조회Hit 865회 작성일Date 22-01-13 19:04
조회Hit 865회 작성일Date 22-01-13 19:04
본문
1월13일.아침 7시 쌍용하나출발. 동일기사.동일행동반복.
아침에 6명정도 그추운데 서있는데도 본척도 안함.대단하신분.
저속운행지속. 참대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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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일 아침 7시 쌍용하나출발 차량.
> 아침 해도 안뜬 그 추운 상황에서 손님 3명을 세워두고
> 기가차서 59분에 문을 두드려도 쳐다보지도, 어떤 대꾸도 없음.
> 7시정각을 넘으니 문을 열고 탑승하니 문닫자 바로 출발.
>
> 7시 딱맞게 헐레벌떡 뛰어와 겨우 탑승할땐 좀 일찍나오라 핀잔준
> 기사도 있었음. 제가 나이가 46살입니다.
>
> 저속운전. 출근길 이렇게 천천히 가는거 보고 있으니 일하기 싫은가보다 하는 생각이 듭디다. 뒤에 714,1127번등등 다 앞질러갑니다. 저차로 갈아탈걸 그랬네요. 제가 잘못입니다.
> 시간겨우 맞춘 승객에겐 일찍나오란 소리가 입밖으로 나오면서 기사들은 종점 들어오는 시간만 맞추겠다? 울산버스는 고객님 시간은 안중에도 없죠?
>
> 제가 몇번을 올리지만 참 답답합니다. 정말 불쾌합니다. 버스타는 승객이 그렇게 우스운가?^^ 무슨 놈에 준공영화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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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6명정도 그추운데 서있는데도 본척도 안함.대단하신분.
저속운행지속. 참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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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일 아침 7시 쌍용하나출발 차량.
> 아침 해도 안뜬 그 추운 상황에서 손님 3명을 세워두고
> 기가차서 59분에 문을 두드려도 쳐다보지도, 어떤 대꾸도 없음.
> 7시정각을 넘으니 문을 열고 탑승하니 문닫자 바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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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시 딱맞게 헐레벌떡 뛰어와 겨우 탑승할땐 좀 일찍나오라 핀잔준
> 기사도 있었음. 제가 나이가 46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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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속운전. 출근길 이렇게 천천히 가는거 보고 있으니 일하기 싫은가보다 하는 생각이 듭디다. 뒤에 714,1127번등등 다 앞질러갑니다. 저차로 갈아탈걸 그랬네요. 제가 잘못입니다.
> 시간겨우 맞춘 승객에겐 일찍나오란 소리가 입밖으로 나오면서 기사들은 종점 들어오는 시간만 맞추겠다? 울산버스는 고객님 시간은 안중에도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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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몇번을 올리지만 참 답답합니다. 정말 불쾌합니다. 버스타는 승객이 그렇게 우스운가?^^ 무슨 놈에 준공영화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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