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의 1137좌석버스 노선개편 불발에 대해 양산시에 항의를 했을때 답변이 왔는데 그 답변에 대한 반박글을 다시 올렸는데 양산시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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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경희
조회Hit 1,326회 작성일Date 22-01-07 09:19
조회Hit 1,326회 작성일Date 22-01-07 09:19
본문
결론부터 얘기 하자면 계란으로 바위치는 느낌입니다
답변을 보시면 알겠지만 거의가 형식적인 답변 성의없는 답변
근본적인 문제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책상앞에 앉아서 건성으로 답변하는 느낌
울산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저는 최대한 노력했다고 봅니다
이제는 울산버스에서 나서줘야 될것 같습니다
다윗과 골릿앗 싸움이랄까......
이런 방식으로는 도저히 해결될것 같지 않네요
양산시의 성의없고 건성뿐인 답변은 제가 다시 재재반박글을 올려봤자 되풀이 될것 같습니다
울산버스사업조합에서 이제 강하게 나서서 울산시민의 발이 되어 주십시요
저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1137번을 범시민이 나서서 살려줘야 됩니다
양산시에서 우리 1137번이 하루에 300명 이상 승객을 태운다고 했는데 무슨 근거로 이런 말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현장에 가보지도 않고 대충 어림잡아 하는 전형적인 탁상행정으로 보이네요
양산의 2100(2300)번 버스 승객 가득태우고 가는 모습,,, 울산의 1137번 버스 맨날 빈차로 가는 모습 ,,,,, 울산시민으로서 도저히 볼수가 없네요 ㅜㅜ
답변을 보시면 알겠지만 거의가 형식적인 답변 성의없는 답변
근본적인 문제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책상앞에 앉아서 건성으로 답변하는 느낌
울산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저는 최대한 노력했다고 봅니다
이제는 울산버스에서 나서줘야 될것 같습니다
다윗과 골릿앗 싸움이랄까......
이런 방식으로는 도저히 해결될것 같지 않네요
양산시의 성의없고 건성뿐인 답변은 제가 다시 재재반박글을 올려봤자 되풀이 될것 같습니다
울산버스사업조합에서 이제 강하게 나서서 울산시민의 발이 되어 주십시요
저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1137번을 범시민이 나서서 살려줘야 됩니다
양산시에서 우리 1137번이 하루에 300명 이상 승객을 태운다고 했는데 무슨 근거로 이런 말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현장에 가보지도 않고 대충 어림잡아 하는 전형적인 탁상행정으로 보이네요
양산의 2100(2300)번 버스 승객 가득태우고 가는 모습,,, 울산의 1137번 버스 맨날 빈차로 가는 모습 ,,,,, 울산시민으로서 도저히 볼수가 없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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