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2/6일 있었던 일입니다 문수실버복지관에서
쭉 직진하다 보면 율리 공영차고지 교차로인데 1차선 좌회전 2차선 직 좌 3차선 직후로 되어 있는데 3차선에 모닝 직진 신호 대기 중인데 서 있다고 뒤에 버스가 경적을 울리네요? 말이 되지 않는 행동일뿐더러 인도에 서 있는 사람에게는 무슨 피해며 본인이 빨리 차고지 들어가서 쉬겠다고 도로 전세 낸 것도 아니면서 클락션질 인지 참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회사가 교육을 이런 식으로 밖에 안 시키는지 그냥 승무사원 문제인지 모닝 비킬 때까지 클랙슨 울리더라고요. 이 사건 가지고 작년인가? 조합에 같은 내용으로 밤에 이런 일 있다고 올라와서 조합 담당자분께서 공문으로 협조 요청드린 걸로 알고 있는데
몇 개월 밖에 안 지났는데 이런 일이 일어나네요. 협조 요청 한 번 더 해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차고지 들어가는 승무사원 따라가서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묻고 싶었지만 그냥 유선으로 민원처리했습니다. 이미 해당 건에 대해서 처리는 했지만 협조 요청 안 하시면 같은 일 또 반복될 것 같습니다. 버스라고 특별대우 있는거 아닙니다. 이런 일 발생하지 않도록 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