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134번 기사님 울산71자 2695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은서
조회Hit 263회 작성일Date 25-07-01 18:44
조회Hit 263회 작성일Date 25-07-01 18:44
본문
7월 1일 134번 기사님
울산 71 자 2695 번 운행 저녁 6:40분기준 삼산에서 북구방향 운전하신 분.. 강선우기사님이신지 윤두원? 기사님이신지 두분 사진 붙어잇으시전데...
날씨가 너무 습하고 더워서 버스승객분들중 어르신들께서 에어컨좀 틀어달라고 몇번이나 이야기해도 듣지도않고 이 무더위에 찜통같은더위를 버스안에서 땀뻘뻘 흘리면서 더위 느껴가며 버스타고 갔네요.
왜 이런 더위에 에어컨을 안틀어주시는지
버스기사분께서 단독 판단 하에 안트시는지
다른 불편사항에도 에어컨 말이 많은데
회사에서 틀지 말라고 하신건지...
너무 불편한데 돈내고도 이런더위속에 타고가다니요..
심지어 여러명이 덥다고 좀 틀어달라고 부탁까지 했는데 이해할수없네요..
개선 바랍니다.
울산 71 자 2695 번 운행 저녁 6:40분기준 삼산에서 북구방향 운전하신 분.. 강선우기사님이신지 윤두원? 기사님이신지 두분 사진 붙어잇으시전데...
날씨가 너무 습하고 더워서 버스승객분들중 어르신들께서 에어컨좀 틀어달라고 몇번이나 이야기해도 듣지도않고 이 무더위에 찜통같은더위를 버스안에서 땀뻘뻘 흘리면서 더위 느껴가며 버스타고 갔네요.
왜 이런 더위에 에어컨을 안틀어주시는지
버스기사분께서 단독 판단 하에 안트시는지
다른 불편사항에도 에어컨 말이 많은데
회사에서 틀지 말라고 하신건지...
너무 불편한데 돈내고도 이런더위속에 타고가다니요..
심지어 여러명이 덥다고 좀 틀어달라고 부탁까지 했는데 이해할수없네요..
개선 바랍니다.
- 이전글134번 버스기사 운전중 휴대폰사용 25.07.01
- 다음글1224번 버스 기사님 불친절 25.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