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112번 버스기사 불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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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
조회Hit 398회 작성일Date 25-11-20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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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 47분쯤 저는 대동아파트입구(14217)에서 112번 버스 탑승했습니다.
회차대기지연 시간이 20분 이상 지속됐고, 112번 버스보다 더 늦게 회차지에 도착한 452번 버스가 먼저 회차대기를 끝냈습니다.
버스를 타는데도 정류장에서 태워주는게 아닌 2차선에서 세워주시길래 직접 걸어가서 탔습니다. 상안초등학교(20213)에서 정차할때 앞에 452가 있어서 그런지 직접 뒤까지 걸어오는 사람을 제외하고 여학생 한 명을 태우지 않고 그대로 출발했습니다. 저는 여학생이 버스를 잡으려다가 마는 장면도 목격했습니다. 운행중임에도 뒷자리까지 들리게 욕을 중얼거림은 기본, 승객이 당황할 정도로 클락션을 울리고 버스 뒤쪽으로 라디오 소리를 매우 크게 틀어 승객의 불편함을 유발하였습니다. 버스 기사 하기 싫으면 하지마세요.
회차대기지연 시간이 20분 이상 지속됐고, 112번 버스보다 더 늦게 회차지에 도착한 452번 버스가 먼저 회차대기를 끝냈습니다.
버스를 타는데도 정류장에서 태워주는게 아닌 2차선에서 세워주시길래 직접 걸어가서 탔습니다. 상안초등학교(20213)에서 정차할때 앞에 452가 있어서 그런지 직접 뒤까지 걸어오는 사람을 제외하고 여학생 한 명을 태우지 않고 그대로 출발했습니다. 저는 여학생이 버스를 잡으려다가 마는 장면도 목격했습니다. 운행중임에도 뒷자리까지 들리게 욕을 중얼거림은 기본, 승객이 당황할 정도로 클락션을 울리고 버스 뒤쪽으로 라디오 소리를 매우 크게 틀어 승객의 불편함을 유발하였습니다. 버스 기사 하기 싫으면 하지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