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1일 오후 4시45분에 울산대학교앞과 우신고등학교입구, 울산대학교 후문등 승객이 버스 문을 열라고 해도 절대 열어주시지 않으시고 눈으로 욕하시는데 정말 불친절하고 어르신께서 문앞에 서도 그냥 출발하네요 승객을 태우지않으면 이게 어떻게 대중교통이고 이동수단입니까. 친절하지는 못하시더라도 일은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승객을 안태우는 기사님의 태도에 콧웃음이 나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