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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편 127번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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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홍미정
    조회Hit 226회   작성일Date 23-04-07 15:58

    본문

    저희가 돈내고 버스탔지 총알택시 탔나요?
    세상 편하게만 운전하길 바라는건지.
    옆에 차가 조금만 늦으면 클락션을 아주그냥.
    앉아있다 놀래길 2-3번

    불변하신 어르신을 따님인지 며느님이 신지 모시고 탔는데 2번째 노약자자리 앉으시니
    "거기 앉으면안돼!  문옆으로 가라고..
    참..진짜..

    아니 차가 멈추고 승객이 내리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유치원생도 알텐데.
    늦게 내려 빨리 출발 못할까 그런것 같은데

    아무도 빨리가라고 한사람 없.습.니.다!
    기사님집에 불났나봐요!

    저희는 버스비를 지불하고 안전하게 목적지에 도착할 의무가 있는 승객이고 기사님 불친절을
    버스비에 함께 낸적 없습니다!

    4월7일 오후 3시30ㅡ35분경 향교지나간
    71자 1711  127번 기사님
    혼자 ㅆ들어간 욕도 중얼거리던데
    남은 승객들 안전하게! 모시고
    종점 도착하면 꼭! 본인얼굴 cctv돌려보시길
    바랍니다!

    진짜 좋은기사님 많은데 함께 비난받으실까
    겁나네요!

    시말서나 쓰고 별난고객 한.둘 이
    또이러는겠지 .하지마십시오!
    하루 버스타는 승객이 몇백명일테고
    저아닌 다른사람 누구에라도 불편은 보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