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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편 401번 버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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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송예빈
    조회Hit 254회   작성일Date 23-07-10 09:21

    본문

    2023년 9시 5분 경 현대비치타운에서 꽃바위부터 율리까지가는 가는 401번 버스를 탔습니다. 전 청소년 카드를 들고다녔지만 이 날은 지갑을 다른 가방으로 옮기는 동안 그 카드가 누락되어 다른 타드를 썼습니다. 하지만 버스기사는 훈수를 두는 태도로 “청소년이면 청소년 카드를 쓰세요 네? 알겠어요?”라고 했고 전 “네“ 이랬습니다. 하지만 전 천원만 충전하였기 때문에 청소년으로 찍고 탔어야합니다. 그런데 버스기사는 계속 “그냥 찍으세요 빨리”라고 하였고 역시 잔액부족이 떴습니다. 청소년 요금은 830원인데 “청소년이요”라고 다시 말하니 “어짜피 님 카드에 960원밖에 안남았어요, 그냥 빨리 대세요” 라고 불친절하게 말씀하였고 제가 “청소년이요”라고 여러번 말하고 그 앞에 서있으니 마지못해 바꿔주면서 “어휴”라고 대놓고 다른 승객들 앞에서 면박을 주었습니다. 정말 불친절했고 그로인해 화가 많이 났습니다. 기사들은 인성검사 안하고 뽑나요? 제대로 대응 교육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화가 납니다. 보통 거치되어있는 차 옆면에 운전면허 조차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