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0일 23:05분 태화강역 방면 134번 (참바른 병원 정류장인근)차넘버 1950 기사 신고합니다.
비가 많이 오는데
밤이라고 너무 막달리는거 아닌가요

도로에서 떨어진 인도로 걷고있는데
뒤에서 더러운 물벼락 한가득 맞았습니다.

누가 양동이물 저한테 끼얹은줄.
매우 불쾌합니다.

해당 운전기사 조회 및 조치 바라고
그것보다는
버스 운행하시는 기사님들께 전체적으로 알려주시죠
비오는 밤에는 조심히 달리시라고.

물벼락 튀고 워낙에 썡 달리는 버스 차량번호 안보여서 .........

수고해주시는 고마운 기사님들이지만
물벼락 맞았을 때는 ... 이성 나갈뻔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