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렇게 불편 신고를 작성하게 되어서 마음이 무겁고 죄송스럽습니다.
하지만 버스 기사님의 난폭 운전으로 인해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작성합니다.

23.10.06 오후 3시쯤
태화로터리에서 성남동으로 가는 방향 412번 버스 탑승을 했습니다.
연세가 많으신 어르신들도 많이 탑승하고 계셨습니다.

기사님의 난폭운전으로
젊은 나이인 저도 일어서서 가는 도중에 심하게 흔들거리고 넘어질 뻔 했습니다.
어르신들도 많이 무서워하시고 넘어질 뻔하시고 힘들어하셨어요.

412번 버스 기사분은 바이크용 썬글라스를 착용하셨고
턱수염이 있으며 덩치가 꽤 있었습니다

또, 기사님 혼자서 입모양으로 욕설을 하는 것 같았으며
승객들이 탑승해있는 버스 운전이 너무나도 심각하게 난폭합니다.
412번 버스를 탑승 하지 말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로 너무 심각합니다

버스를 이용하다 또 우연히 이 기사님을 보게된다면
그 버스를 이용하지않고 바로 하차할 생각입니다.
다시는 타고싶지않네요 개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