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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편 울산 버스기사 수준이 이것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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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오윤석
    조회Hit 466회   작성일Date 23-10-25 09:41

    본문

    3년간 맨날 7시25분에 1401번 버스를 타는 학생입니다.
    3년간 탔는으니까 저는 버스기사 다 알아요,버스 기사도 알겠죠.
    10월25일 오전 7시 25분에 율리에서 꽃바위가는 버스 아저씨가 계속 그러네요?머리 밀고 운전난폭하게하는 아저씨
    버스 정류장 앞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앞에 버스가 손님태우고 있으면 뒤에서 기다리고 앞버스가 출발하면 뒷버스가 와서 태우고 가면 되는데 그 시간 기다리기 힘들어서 옆으로 휙 가버리거나.
    보고도 지나갑니다.제가 뛰어가면 그제 서야 겨우겨우 탑니다.뒷버스 까지 제가 뛰어가야합니까?종점에 짜장면시켜놨어요?면 뿔을까봐?
    뛰어서 타면 쨰려보고 제가 잘못한것 처럼 왜 그런 태도로 운행을 하는지 모르겠는데요.제가 잘못한거에요?
    버스가 앞에오면 탈려고 항상 서있는데 앞에서 떡하니 기다리고 있으면 지나치고 가다가 멈춰서 뛰게 만들고 일부러 그런거에요?
    내릴려고 하면 내리는중에 문을 닫지 않나.학생이라고 막대하는 버스기사가 운행하는 버스 타고 싶지 않네요.
    차례대로 버스가 오면 순서대로 정류장에서 천천히 타면 되는데 그게 어렵다고 지나가거나 보고도 지나치고 저 앞에 가서 멈춰서 뛰게 만드네요.
     제발 무식하고 비정상적인 상식을 가진 아저씨는 운행을 못하게 해주세요..아님 다른 버스를 운행하라 던지 ..타는 저도 힘들고 태우는 기사도 힘드니까.
    이런 기사 떄문에 버스기사가 인식이 쓰레기 밑바닥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