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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편 모화 방면 482번 무거동 10:50 막차 출발 기사 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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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유혜림
    조회Hit 267회   작성일Date 23-11-08 23:56

    본문

    안녕하세요 울산 버스를 잘 이용하고 있는 고객입니다.
    저는 평소 버스 기사님들께 항상 감사하고 제가 흔히 밀한 진상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며 버스를  이용 예절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고객입니다.

    그런데 금일 2023년 11월 8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 경 참바른 병원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승차하여 이마트 버스 정류장에서 하차하려는 당시 스타즈호텔 사거리에서 신호를 기다리며 하차 벨을 눌렀습니다. 이 때, 기사님께서 내릴거면 미리 벨을 누르라는 호통을 치셨습니다. 절대 정중한 말투기 아니었고 호통, 무안 주려는 말투였습다. 
    제가 내리려는(이마트 정류장)정류과 얼마 차이나지 않는 곳에서 벨을 눌렀다면 기사님께서 혼동하실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이때의 상황은 신호를 받고 있는 상황(내리려는 곳과 처이가 있음)에서 벨을 눌렀습니다. 기사님은 단순히 자신의 편의를 위해서 미리 벨을 누르라고 호통 치셨습니다.  이때, 다른 승객이 저를 주시 하였고 저로써는 극심한 정신적 두려움을 겪게 되었습니다. 다른 승객들은 버스 내리기 10초전에 (방금 화봉시장에서 내리는 승객이 내리기10초전에 벨 누름) 벨을 누르는데, 저에게만 이러는게 이해가 되지 않고 사실 내리기 30초 전에 벨을 눌랐다고 호통받을 상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러한 실태를 개선하고자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꼭  개선되길 바라며, 더 나은 환경의 울산 버스기 되길 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