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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편 제때 안내려주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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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조혜옥
    조회Hit 432회   작성일Date 23-11-13 23:51

    본문

    지난번 정자 강동초교에 내려야 하는데 통과하여 다음정유장 내려 지각했어요.
    늘 출근하니 벨을 누르는 장소가 딱 있는데  그냥 지나쳐 소리쳤더니 나에게 안내리냐고 물었다고 하더라구요.
    전 못들었고 벨을 충분히 눌렀기에 안심하고 기다렸는데 말이죠.
    기사의 본분은 벨을 눌렀으니 물어볼 게 아니고 문을 열어주어야 하잖아요.
    중간에도 기어히 안내려주고 사과 한마디 하지 않더라구요.
    분명히 기사가 잘못해놓고.
    반대편 버스도 없어 한 구역을 고스란히 걸어 왔어요.
    캡스로 찍는데 지각을 했고 수업하려는 학생과 학부형이 밖에서 기다리고 있어 대단히 죄송한 상황이었어요.
    이런 일이 허다하군요.
    여기 글들을 들여다보니.
    정말 울산 버스 회사들은 기사 교육을 다시 시켜야겠습니다.
    서비스가 형편 없어 보입니다.
    전체적으로 시정이 필요합니다.